일본 국토교통성 고위관계자 벤치마킹 위해 인천항 방문

PRESS RELEASE 게시글 보기
등록일 2018.07.17. 조회수 1681
첨부파일

(ipa 보도자료) 180717 일본 국토교통성 고위관계자 벤치마킹 위해 인천항 방문_게시.hwp hwp파일 (ipa 보도자료) 180717 일본 국토교통성 고위관계자 벤치마킹 위해 인천항 방문_게시.hwp

(사진1) 인천항만공사 남봉현 사장이 일본 국토교통성 정무관 아키모토 마사토시에게 공사 방문 기념패를 전달하고 있다.jpg jpg파일 (사진1) 인천항만공사 남봉현 사장이 일본 국토교통성 정무관 아키모토 마사토시에게 공사 방문 기념패를 전달하고 있다.jpg

(사진2) 인천항만공사 및 일본 국토교통성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jpg jpg파일 (사진2) 인천항만공사 및 일본 국토교통성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jpg

(사진3) 인천항만공사 남봉현 사장(오른쪽)과 일본 국토교통성 정무관 아키모토 마사토시와 환담을 나누고 있다..jpg jpg파일 (사진3) 인천항만공사 남봉현 사장(오른쪽)과 일본 국토교통성 정무관 아키모토 마사토시와 환담을 나누고 있다..jpg

(사진4) 인천항만공사 남봉현 사장(가운데)과 일본 국토교통성 정무관 아키모토 마사토시(오른쪽)와 환담을 나누고 있다..jpg jpg파일 (사진4) 인천항만공사 남봉현 사장(가운데)과 일본 국토교통성 정무관 아키모토 마사토시(오른쪽)와 환담을 나누고 있다..jpg

(사진5) 골든하버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jpg jpg파일 (사진5) 골든하버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jpg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남봉현)는 일본 국토교통성 정무관(차관급) 아키모토 마사토시(Masatoshi Akimoto) 비롯한 국토교통성 종합정책국 국제물류과 과장 등 5명이 17일 오후 인천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일본 국토교통성 관계자 방문

<일본 국토교통성 아키모토 마사토시 정무관에서 기념패를 전달하고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인천항만공사(IPA)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제7차 한․중․일 교통물류 장관회의’에 참석차 한국을 방문 중인 일본 국토교통성 관계자 일행의 요청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환황해권 거점항인 인천항의 우수한 항만 인프라를 직접 확인하고 향후 자국 항만정책에 인천항을 벤치마킹하고자하는 취지라고 밝혔다.

     

○ 이날 일본 국토교통성 관계자 일행은 공사를 방문해 남봉현 사장과 면담을 가진 후 인천항 내항과 갑문 그리고 신항을 방문하여 인천항 운영 현황 및 개발 계획 등에 대해 청취하고 현장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개발계획 소개

<인천항만공사 남봉현 사장이 직접인천항 골든하버 프로젝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인천항만공사 남봉현 사장은 “이번 국토교통성 관계자분들의 방문은 인천항이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들을 공유할 수 있는 뜻깊은 만남이였으며, 향후에도 항만운영 전반에 관한 정보교환 등 적극적인 교류를 통해 인천항과 일본의 우호 협력관계가 지속되기를 희망한다”면서, 아키모토 정무관은 “인천항의 우수한 항만인프라 개발․운영 노하우를 참고하여 본국의 항만정책 추진에 잘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목록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해 만족하십니까?


무엇을 도와 드릴까요?챗봇 열기(새창)

빠른메뉴 서비스

메뉴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