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폭염 속 항만근로자 보호 위해 현장 대응 강화
| 등록일 | 2026.08.13. | 조회수 | 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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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인천항만공사와 함께 하는 하역현장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현장에서 항만근로자들이 커피차를 이용하고 있다.jpg
(사진2) 「인천항만공사와 함께 하는 하역현장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현장에서 항만근로자들이 커피차를 이용하고 있다.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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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이경규)가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야외 현장을 지키는 항만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생수 지원, 살수차 투입과 함께 커피차를 활용한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추진하는 등 현장 중심의 폭염 대응에 나섰다.
○ 공사는 지난 7월 인천항운노동조합과 협력해 항만 하역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생수를 공급했으며, 이 가운데 1만 3,333병은 공사의 사회공헌 기부금을 활용해 지원했다. 무더위가 본격화되기 전 생수를 선제적으로 현장에 공급해 근로자들의 탈수와 온열질환 예방을 지원하는 등 현장 근로자 보호에 힘썼다.
○ 공사가 보유한 살수차도 인천신항 하역현장에 투입된다. 평소 공용도로 청소 등에 활용되던 살수차를 부두 운영사의 요청에 따라 폭염 기간 중 주 2회 하역현장에 지원해 뜨겁게 달궈진 노면과 작업장 온도를 낮추고, 근로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작업할 수 있도록 돕는다.
○ 공사는 단순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인천항만공사와 함께 하는 하역현장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마련해 지난 13일 인천내항 현장에서 커피차를 운영했다. 이번 캠페인은 근로자들에게 시원한 음료를 제공하는 한편, 온열질환 발생 시 대처 요령과 작업 중 수분 섭취·휴식 수칙 등 예방 수칙을 안내하는 현장 밀착형 안전활동으로 진행됐다.
○ 또한, 공사는 신항·남항·내항·북항 등 인천항 내 14개 부두 운영사에 이온음료 160박스를 구입해 전달했다. 무더위 속 하역작업을 이어가는 항만근로자들의 갈증 해소를 지원하고, 각 부두 운영사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예방 활동의 현장 밀착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 인천항만공사 김상기 운영부사장은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실외에서 근무하는 항만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상황”이라며, “근로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통해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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