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 인천항 내 소규모 건설현장 대상 2022년 1분기 위험성 평가 교육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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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2.04.12. 조회수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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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건설현장 감독자와 담당자가 ipa 사옥에서 2022년 1분기 위험성 평가 교육을 듣고 있다.jpg jpg파일 (사진) 건설현장 감독자와 담당자가 ipa 사옥에서 2022년 1분기 위험성 평가 교육을 듣고 있다.jpg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최준욱)는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인천항 내 소규모 건설현장 감독자와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21분기 위험성 평가 교육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 건설현장 감독자와 담당자가 IPA 사옥에서 2022년 1분기 위험성 평가 교육을 듣고 있다 > 

 

건설현장 위험성 평가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건설공사 시공자가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위험성 감소대책을 수립해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자율 안전관리제도이다.

 

IPA는 위험성 평가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전문성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0년도부터 매 분기 총공사비 50억 원 미만의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해 왔다.

 

IPA는 소규모 건설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위험성 평가 방식과 절차, 평가표 작성요령에 대해 교육했으며, 시공자가 직접 작성한 평가표에 대한 컨설팅 시간을 가졌다.

 

인천항만공사 관계자는 건설현장과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위험성 평가 교육을 통해 인천항 내 자발적 안전관리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 “앞으로도 작업장별 특성을 고려한 안전대책 수립 등 빈틈없는 안전관리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IPA2020년부터 2021년까지 인천항 내 건설현장 49개소를 대상으로 위험성 평가 교육을 진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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