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 ‘인천 연안 섬 관광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등록일 | 2022.06.27. | 조회수 | 1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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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보도자료) ipa, '인천 연안 섬 관광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hwp (사진1) 인천 연안 섬 관광 서포터즈 발대식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jpg (사진2) 인천 연안 섬 관광 서포터즈 발대식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jpg (사진3) 인천 연안 섬 관광 서포터즈가 비욘드 트러스트(beyond trust)호의 내부를 견학하고 있다.jpeg |
○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최준욱)는 국민의 시각으로 연안 섬의 매력을 알릴 ‘인천 연안 섬 관광 서포터즈’ 선발을 마치고 공사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 인천 연안 섬 관광 서포터즈 발대식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 지난달 전 국민 공모를 통해 선발된 10명의 서포터즈는 2개월간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옹진행)에서 갈 수 있는 섬*을 방문하여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 SNS)로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 ▴백령도 ▴대청도 ▴연평도 ▴덕적도 ▴자월도 ▴이작도 ▴승봉도 (총 7곳)
○ 이날 발대식은 김종길 운영부문 부사장과 서포터즈가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운영방안 안내 ▴서포터즈별 활동 계획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서포터즈들은 최근 백패커(Backpacker)*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굴업도 등 덕적군도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 백패커(Backpacker) : 백팩(가방) 안에 장비나 식량을 넣고 도보 여행을 하는 사람
○ 발대식에 이어 서포터즈는 인천~제주 뱃길을 잇는 ‘비욘드 트러스트(Beyond Trust)’호를 방문하여 ▴안전시설 ▴객실 ▴편의시설 등 선박 내부를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 인천 연안 섬 관광 서포터즈가 비욘드 트러스트호의 내부를 견학하고 있다 >
○ 인천항만공사 남광현 여객사업부장은 ”서포터즈의 참신한 시각과 역량으로 연안 섬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서포터즈가 원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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