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 글로벌 공급망 위기 대응 앞장서기 위해 포워딩 기업과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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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2.06.29. 조회수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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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2022년 인천항 포워더 협의체 2차 회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jpg jpg파일 (사진1) 2022년 인천항 포워더 협의체 2차 회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jpg

(사진2) 2022년 인천항 포워더 협의체 2차 회의가 진행되고 있다.jpg jpg파일 (사진2) 2022년 인천항 포워더 협의체 2차 회의가 진행되고 있다.jpg

(사진3) 2022년 인천항 포워더 협의체 2차 회의가 진행되고 있다.jpg jpg파일 (사진3) 2022년 인천항 포워더 협의체 2차 회의가 진행되고 있다.jpg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최준욱)는 물류 공급망 위기에 대응하고 인천항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28일 오후 인천항 이용 수출입 포워더 13개사와 IPA 임직원 5명으로 구성된 ‘2022년 인천항 포워더 협의체2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2022년 인천항 포워더 협의체 2차 회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2022년 인천항 포워더 협의체불확실한 물류 공급망 속에서 해운·물류 업계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지난 7일 발족했으며, 같은 날 LCL* 전문 포워딩 업체 6개사가 참석한 가운데 1차 회의를 진행했다.

    * LCL(Less than Container Load) : 한 개의 컨테이너에 여러 화주의 화물을 실어 운송하는 화물

 

이번 회의에는 롯데글로벌로지스, 씨제이대한통운, LX판토스, 오리엔트스타로직스, 유니코로지스틱스, 중원지엘에스, 한솔로지스틱스 등 FCL* 전문 포워딩 업체 7개사가 참석했다.

   * FCL(Full Container Load) : 컨테이너 한 개에 한 화주의 물건만 적재해 운송하는 화물

 

회의에서는 수출입 기업의 애로 해소를 위해 공동 수출입 활성화 방안 물류 프로세스 혁신방안 IPA-포워더 간 소통 활성화 방안 냉동·냉장식품 및 화학제품 등 납기 준수가 어려운 품목의 공급망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IPA는 이번 회의에서 도출한 과제를 인천항 물류환경 개선사업과 연계하여 지속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

 

인천항만공사 김종길 운영부문 부사장은 앞으로도 인천항 발전을 위해 유관 업·단체의 의견을 청취하겠다, “지속적인 소통을 발판으로 물류 혁신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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