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희
2018.12.18.
조회 : 2740
|
○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남봉현)는 인천지역 소재 국가 출연 공공기관인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SL), 한국환경공단(K-eco)과 지난 9월 ‘인천지역 사회적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조성한 ‘인천지역 사회적경제 활성화 기금(I-SEIF)’의 출발을 알리는
출범식이 18일 인천콘텐츠코리아랩 다목적홀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 이날 출범식에서는 ▴I-SEIF 출범 선포식 ▴I-SEIF 기금 소개 ▴I-SEIF 1기 펠로우 사업 발표 ▴기금 전달식
등이 진행됐으며, I-SEIF 조성기관, 인천지역 사회적경제조직, 일반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I-SEIF
출범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 I-SEIF 1기 펠로우는 사회적경제 조직으로서 3년 이상, 연 매출 1억 이상의 스케일업(Scale-up)
기업 3개사*와 사업개시 3년 이내의 스타트업(Start-up) 2개 기업**으로 구성됐으며, 선정된 5개
사회적경제 조직에게는 총 1억 2,500만원이 전달되었다.
* (스케일업, 3개사) ㈜스마일시스템, ㈜흙마을, ㈜세림조경디자인
** (스타트업, 2개사) 아이스타팩토리, ㈜몬스터레코터
○ 스케일업(Scale-up) 기업은 최대 5천만원의 무이자 대출, 스타트업(Start-up) 기업은 최대 1,500만원의
무상 재정지원을 받게 된다.
○ 지난달 7일부터 시작된 공모와 심사를 통해 선발된 1기 펠로우 기업은 금융지원 뿐만 아니라, 기업
니즈에 부합하는 성장지원, 사후관리 등 사회적경제 기업으로서 지속가능한 기업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종합적인 관리를 받게 된다.
○ 특히, 이번에 선정된 1기 펠로우는 매출확대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 할 수 있도록 I-SEIF 조성기관이 다방면으로 지원을 할 예정이다.
○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인천항만공사 남봉현 사장은 “우리공사 단독으로는 이러한 기금 출범이
어려웠겠지만, 국가 공공기관과의 협업 모델을 통해 지역사회와 사회적경제기업 활성화에 힘을 보탤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인천지역 사회적 경제조직이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적가치 프로그램을
마련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한편 I-SEIF는 인천지역의 사회적경제조직 지원을 위해 마련된 공동기금으로 인천항만공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한국환경공단이 ‘18년부터 ’22년까지 5년간 15억 원의 기금을 조성하여
운영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