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경비인원 전원 정규직 전환(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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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2018.12.21.

(사진3) 외항 특수경비인력 정규직 전환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jpg  jpg파일 아이콘 (사진3) 외항 특수경비인력 정규직 전환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jpg

○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남봉현)는 21일 인천 외항 경비근로자 144명의 고용안정을 위해

    인천항보안공사, 인천항만물류협회와 ‘외항 특수경비인력 정규직 전환 협약식’을 공사 접견실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 인천항만공사(IPA)에 따르면, 인천항 특수경비원의 고용안정 및 항만보안 품질 향상을 실현하고 정부의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 추진계획’에 발맞춰 외항에 근무하는 특수경비인력의 정규직 전환을 약 4개월

    전부터 추진해왔었다.

    

○ 그동안 IPA는 인천지방해양수산청, 인천항만물류협회, 14개 외항부두운영사*, 인천항보안공사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의했으며, 외항부두운영사가 인천항보안공사와 1년단위로 체결하던 경비위탁계약의

    계약기간을 장기계약(10년)으로 전격 수용함에 따라 그 결실을 맺게 되었다.

    

○ 이에 따라, 인천항보안공사는 부족한 외항부두 특수경비인력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기존 계약직

    특수경비원은 별도의 공정하고 객관적인 절차를 거쳐 전환할 계획이다.

    

○ 한편, 인천항만공사는 협약에 앞서 외항특수경비인력의 처우개선을 위해 월 12만원의 중식비를 별도

    지원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 인천항만공사 남봉현 사장은 “외항 특수경비인력이 신분불안에 따른 잦은 이직이 문제였으나, 금번

    정규직 전환으로 신분이 안정됨에 따라 인천항의 보안 품질이 한층 향상 될 것”이라면서,

    “어려운 여건하에서도 장기계약을 수용해 준 14개 부두운영사와 그간 많은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은

    박경철 인천지방해양수산청장, 김종식 인천항만물류협회장을 비롯해 관계자 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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