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인천항 달력에 국민이 찍은 사진 담는다
등록일 | 2021.08.23. | 조회수 | 1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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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최준욱)는 연말 배포 예정인 2022년 인천항 탁상용 달력에 국민이 직접 찍은 인천항 풍경 사진을 담기 위해 내달 26일까지 사진 공모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 IPA는 인천항 고객을 위해 매년 인천항 탁상용 달력을 제작·배포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어린이들이 그린 인천항 그림을 담은 달력을 제작했다.
○ 올해는 국민이 직접 촬영한 인천항 풍경 사진을 실을 예정이며, 공모를 통해 사진을 선정한다. 사진과 신청서류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이메일로 제출해야 하며, 평가를 통해 선정된 총 14명에게는 달력 10권과 상품을 증정한다.
○ 만 14세 이상 국민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인천항 내 보안구역 사진과 드론 사진은 촬영 및 제출이 불가하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항만공사 홈페이지 내 ‘사이버홍보관’ 메뉴의 ‘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인천항만공사 최정철 경영부문 부사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참가자들이 인천항에 방문했던 기억을 많은 사람들과 나누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즐겁게 동참할 수 있는 인천항 홍보 사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문의처 : IPA 홍보부 담당자 (☎032-890-8042, 8044)
○ 접수 이메일 : kmy2729@icpa.or.kr, 21051013@icp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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