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 ‘제3회 더 나은 지역 만들기’ 사업 완료로 지역 환경문제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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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2.04.13. 조회수 1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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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폐자전거를 수리 제작한 재생자전거를 지역주민에게 전달하고 있다.jpg jpg파일 (사진1) 폐자전거를 수리 제작한 재생자전거를 지역주민에게 전달하고 있다.jpg

(사진2) 폐자전거를 수리 제작한 재생자전거를 지역주민에게 전달하고 있다.jpg jpg파일 (사진2) 폐자전거를 수리 제작한 재생자전거를 지역주민에게 전달하고 있다.jpg

(사진3) 폐자전거를 수리 제작한 재생자전거를 지역주민에게 전달하고 있다.jpg jpg파일 (사진3) 폐자전거를 수리 제작한 재생자전거를 지역주민에게 전달하고 있다.jpg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최준욱)는 사회복지관을 대상으로 지역 문제점 및 해결방안을 공모해 이를 개선하는 3회 더 나은 지역 만들기사업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 폐자전거를 수리 제작한 재생자전거를 지역주민에게 전달하고 있다 >

 

더 나은 지역 만들기사업은 지역사회와의 포용적 성장을 위한 IPA의 대표 지역상생 사업으로 2019년 시작했으며, 이번 사업에서는 IPA가 추진 중인 ESG* 경영전략 중 환경(Environmental) 분야에 초점을 맞춰 환경으로부터 더 나은 지역 만들기라는 주제로 지역 환경개선에 중점을 두었다.

    * ESG(Environmental, Social, Governance) : 기업의 비재무적인 요소인 환경, 사회, 지배구조의 약자로 투명 경영을 고려해야 지속 가능한 발전이 가능하다는 뜻을 담음

 

IPA는 지난해 6월 지역 사회복지관을 대상으로 제안서를 공모했으며, 평가를 통해 지난해 9폐자전거 리사이클 사업(인천장애인종합복지관) 분리수거 취약구간 정비사업(연수종합사회복지관) 나무그늘 쉼터 조성사업(창영종합사회복지관)을 최종 선정하고 기금을 전달했다.

 

사업 추진 결과, 지역 내 방치된 폐자전거를 수리해 재사용하는 폐자전거 리사이클 사업을 통해 재생자전거 105대를 취약계층 등에게 전달했으며, 분리배출함이 없어 어려움을 겪는 아파트 단지 주민을 위한 분리수거 취약구간 정비사업을 통해 분리배출함 6개소를 설치했다. 또한, 에어컨 등 여름철 에너지 사용 저감을 위한 나무그늘 쉼터 조성사업을 통해 쉼터 30개소를 조성했다.

 

인천항만공사 안길섭 ESG경영실장은 인천시가 환경특별시를 선포하는 등 환경에 대한 중요성과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역주민이 고민하는 지역 환경 문제점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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