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 인천항 아암물류1단지 입주기업 CEO 초청하여 물류환경 개선방안 논의
등록일 | 2022.05.24. | 조회수 | 20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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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24 ipa, 인천항 아암물류1단지 입주기업 ceo 초청하여 물류환경 개선방안 논의.hwp |
○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최준욱)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인천항 물류단지 입주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24일 공사 회의실에서 ‘아암물류1단지 CEO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아암물류1단지 입주기업과의 소통을 위해 CEO 초청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
○ 이날 간담회에는 IPA 김종길 운영부문 부사장, 아암물류1단지 입주기업 협의체 회장(NKG 권찬성 회장), 입주기업 CEO 등 28명이 참석했으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공동시설의 환경·안전관리 등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 아울러, 입주기업과의 상생을 위해 ▴일자리 창출 및 동반성장 지원사업 ▴항만 교통 안전시설물 설치 지원사업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협업 안전설비 지원사업 등을 소개했다.
<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정부와 IPA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있다 >
○ 인천항 아암물류1단지 56만 7,328㎡에는 21개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지난해 ▴배후단지 물동량 27만 7,528TEU 처리 ▴일자리 1,106명 창출 ▴입주기업 매출액 3,454억 원 달성 등의 성과를 기록했다.
○ 인천항만공사 김종길 운영부문 부사장은 “배후단지 입주기업과의 네트워크 강화와 소통 활성화를 위해 이번 간담회를 기획했다”라며, “고객 만족을 위해 입주기업의 관심사항과 애로사항을 세심히 파악하고, 배후단지 부가가치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한편, IPA는 입주기업과의 소통을 이어나가기 위해 배후단지별 CEO 초청 간담회를 개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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