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 임원진, 인권경영과 반부패 실천 위해 ‘IPA 인권정책’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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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2.10.18. 조회수 1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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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ipa 임원진이 인천항만공사 인권정책 선언문을 들고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다.jpg jpg파일 (사진1) ipa 임원진이 인천항만공사 인권정책 선언문을 들고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다.jpg

(사진2) ipa 임원진이 인권 및 반부패경영 의지를 담은 서약 문구를 손 글씨로 적고 실천을 다짐하고 있다.jpg jpg파일 (사진2) ipa 임원진이 인권 및 반부패경영 의지를 담은 서약 문구를 손 글씨로 적고 실천을 다짐하고 있다.jpg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최준욱)는 공공기관으로서 인권경영을 적극 실천하고 반부패 실천을 위해 IPA 임원진이 한자리에 모여 ‘IPA 인권정책을 선언했다고 18일 밝혔다.

IPA 임원진이 인천항만공사 인권정책 선언문을 들고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다 

 

본사(인천시 연수구 센트럴로 263)에서 열린 선언식에서 IPA 최준욱 사장과 최정철 경영부문 부사장, 김종길 운영부문 부사장, 홍성소 건설부문 부사장은 모든 이해관계자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제도와 문화를 개선하고 인간 존엄의 가치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아울러 UN 세계인권선언 등 국제기준 및 규범의 준수 근로자가 안심하고 작업할 수 있는 항만환경 조성 강제노동·아동노동 금지 해운·항만업계와의 상생발전 지역주민의 인권 존중 및 지역경제 발전 노력 등 IPA 10대 인권경영 헌장을 되새겼다.

 

이어, IPA 임원진은 인권 및 반부패경영 의지를 담은 서약 문구를 손 글씨로 적으며 실천을 다짐했다.

IPA 임원진이 인권 및 반부패경영 의지를 담은 서약 문구를 손 글씨로 적고 실천을 다짐하고 있다 

 

인천항만공사 최준욱 사장은 “IPA 임직원은 인권 및 반부패의식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인권·반부패경영 확산 활동을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IPA는 인권경영·반부패 확산 활동의 일환으로 IPA 임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인권교육 부서별 청렴·윤리 간담회 등과 외부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인권·반부패 확산 캠페인 이해관계자 보호·존중을 위한 현장 방문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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