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 결식 우려 아동 대상 「행복상자 프로젝트」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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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3.11.30. 조회수 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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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보도자료) 231130 ipa, 결식 우려 아동 대상 「행복상자 프로젝트」참여.hwp hwp파일 (ipa 보도자료) 231130 ipa, 결식 우려 아동 대상 「행복상자 프로젝트」참여.hwp

(사진1) ipa 직원들이 행복상자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jpg jpg파일 (사진1) ipa 직원들이 행복상자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jpg

(사진2) ipa 직원들이 행복상자를 포장하고 있다.jpg jpg파일 (사진2) ipa 직원들이 행복상자를 포장하고 있다.jpg

(사진3) 행복박스를 포장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jpg jpg파일 (사진3) 행복박스를 포장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jpg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이경규)는 결식 우려 아동에게 응원 물품을 전달하는2023 행복상자 프로젝트에 참여해 물품 구매비용 1천만 원을 기부하고 행복상자를 포장했다고 30일 밝혔다.

 

[IPA 직원들이 행복상자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행복상자 프로젝트SK그룹이 만든 기업·정부·시민 상호 협력 기반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2019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캠페인으로, 끼니를 걱정하는 아이들에게 선물 패키지인 행복상자를 전달하는 사업이다.

 

IPA 직원 30여 명이 IPA 사옥 회의실에서 포장한 행복상자는 비타민, 포토북 상품권, 핸드워시, 레토르트 죽 등 행복얼라이언스 참여기업의 후원품목으로 이뤄져 있으며, 250개 중 140개는 인천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의 도움을 받아 인천지역 아동·청소년 그룹홈 20개소에, 나머지는 추후 인천을 포함한 전국 결식 우려 아동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아동·청소년 그룹홈은 학대·방임·부모의 이혼·빈곤 등의 사유로 사회적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일반가정에 가까운 환경에서 소규모로 보호하는 공동생활가정으로, 인천에는 약 20개소의 그룹홈이 있다.

 

인천항만공사 신재완 ESG경영실장은 성장기에 끼니를 걱정해야 하는 어린이·청소년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주자는 취지에 공감해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됐다, “결식 우려 아동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앞으로도 사회공헌 협의체 구성원과 함께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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