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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인천↔동남아 컨테이너 신규항로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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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4.07.08. 조회수 5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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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케이엠티씨 다롄(kmtc dalian)호.jpg jpg파일 (사진1) 케이엠티씨 다롄(kmtc dalian)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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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이경규)는 고려해운, 남성해운, ONE, PIL이 공동 운영하는 ‘코리아 차이나 말레이시아(Korea China Malaysia, KCM4)’ 서비스가 인천항에서 신규 운영된다고 8일 밝혔다.

[케이엠티씨 다롄(KMTC DALIAN)호]

 

○ 한국-말레이시아 서비스인 KCM4는 2,540~2,754TEU급 선박 4척이 투입되는 주 1항차 서비스로, 인천-중국 칭다오(淸島, Qingdao)-상하이(上海, Shanghai)-싱가포르(Singapore)-말레이시아 포트클랑(Port Klang)-베트남 호치민(Ho Chi Minh)-중국 서커우(蛇口, Shekou)-부산-인천을 기항한다.

 

○ IPA에 따르면, 첫 항차로 고려해운의 ‘케이엠티씨 다롄(KMTC DALIAN)’호가 인천 신항 선광컨테이너터미널(SNCT)에 8일 입항했다.

 

○ IPA는 이번 동남아시아 및 남중국 기항지 항로 연결을 통해 선사에 안정적인 선복을 제공함으로써, 연간 6만TEU 이상의 컨테이너 물동량이 창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특히, 이번 서비스를 통해 일본 선사인 ONE가 인천항에 첫 기항을, 싱가포르 선사인 PIL이 재기항함에 따라, 글로벌 상위권 선사들의 인천항 이용이 확대됐다.

 

○ 인천항만공사 김상기 운영부문 부사장은 “동남아시아향 서비스 신설로 인천항을 이용하는 수출입 기업의 원활한 물류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라며, “신규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선사, 물류기업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협력과 마케팅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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