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한중 카페리 여객 증대 관계기관 공동 마케팅 전개 새글

PRESS RELEASE 게시글 보기
등록일 2025.06.23. 조회수 53
첨부파일

(ipa 보도자료) 250623 인천항만공사, 한중 카페리 여객 증대 관계기관 공동 마케팅 전개.hwp hwp파일 (ipa 보도자료) 250623 인천항만공사, 한중 카페리 여객 증대 관계기관 공동 마케팅 전개.hwp

(사진1)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인천관광투어에 앞서 여행사 대표단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jpg jpg파일 (사진1)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인천관광투어에 앞서 여행사 대표단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jpg

(사진2)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인천관광투어에 앞서 여행사 대표단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jpg jpg파일 (사진2)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인천관광투어에 앞서 여행사 대표단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jpg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이경규)는 인천관광공사 및 한중 카페리 선사와 함께 인천항 한중 카페리 항로 활성화를 위한 공동 마케팅을 전개한다고 23일 밝혔다.

기념촬영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인천관광투어에 앞서 여행사 대표단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공사에 따르면, 2023년도 8월부터 여객수송이 순차 재개된 한중 카페리 여객수송 항로는 현재 총 7*, 올해 5월 기준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을 이용하는 여객은 1일 평균 1,026명으로 집계됐으며, 2024년도 대비 149(977’24 1,026’25)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청도,위해,석도(’23.8)연태(’23.9)연운항(’23.12)대련(’24.4)단동(’25.4)

 

공사는 1일 평균 이용객 증가세에 맞춰 코로나19 이전 수준의 여객실적 회복을 목표로 이번 관계기관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며, 22일부터 26일까지 5일 동안 석도, 청도 카페리 항로 여행상품을 판매하는 중국 현지 여행사 대표단을 대상으로 의료관광 개항장 역사 체험 전통차, 요가 체험 등 인천 지역 특색을 반영한 관광 프로그램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공사는 이번 여객유치 활동 이후 여객 회복세를 분석해 한중 카페리 여객수송을 재개한 타 항로를 대상으로 마케팅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며, 이와 함께 올해 하반기부터 허용 예정인 중국인 단체 관광객의 무비자 입국 시행이 인천항 한중 카페리 여객실적 개선의 호재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천항만공사 김상기 운영부문 부사장은 이번 공동 마케팅을 시작으로 코로나19 이전 수준의 여객실적 회복을 위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고, ·중 항로 활성화를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고객님의 의견들입니다.

등록
고객님의 의견들입니다.
번호 구분 제목 작성자 등록일 공개여부 답변여부
등록된 게시물이 없습니다.

목록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해 만족하십니까?


무엇을 도와 드릴까요?챗봇 열기(새창)

빠른메뉴 서비스

메뉴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