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케이라인마리타임코리아와 자동차 수출 및 환적 물류 활성화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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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5.06.29. 조회수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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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인천항만공사 김상기 운영부문 부사장과 케이라인마리타임코리아 관계자들이 자동차 물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jpg jpg파일 (사진1) 인천항만공사 김상기 운영부문 부사장과 케이라인마리타임코리아 관계자들이 자동차 물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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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이경규)는 지난 27일 김상기 운영부문 부사장이 케이라인마리타임코리아 본사(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 330)를 방문해 자동차 수출 및 환적 물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회의

[인천항만공사 김상기 운영부문 부사장과 케이라인마리타임코리아 관계자들이 자동차 물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인천항만공사가 한국무역통계진흥원이 제공한 원자료로 집계한 통계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인천항을 통해 처리된 신차는 93,933, 중고차는 281,761대로, 375,694대다. 자동차운반선이 149,134, 컨테이너선이 226,560대를 처리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6%, 26.7% 늘어난 수치로, 5개월 누계 기준 역대 최대 기록이다.

 

인천항만공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수출 상승세가 지속됨에 따라, 자동차운송 선사와 현장 방문간담회를 진행하고 안정적인 자동차 수출 환경 조성을 위한 의견을 듣고 있다.

 

이날 인천항만공사가 방문한 케이라인마리타임코리아는 1980년 동우선박으로 시작해 1990년 일본 케이라인(K LINE)의 합자법인으로 전환한 선사이며, 올해 5월까지 인천항 자동차운반선 물동량의 13.4%를 처리했다.

 

인천항만공사는 케이라인마리타임코리아 임직원과의 간담회에서 인천항 자동차 물류 활성화 방안을 설명하고 자동차 물류 환경 개선을 위해 필요한 의견들을 청취했다.

 

인천항만공사 김상기 운영부문 부사장은 자동차는 미국의 주요 관세정책 대상이면서, 인천항의 중요한 수출품목 중 하나라며, “선사·터미널·화주가 모두 상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자동차 관련 물류 여건을 개선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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