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동아시아 물류 중심 항만' 목표 구현 가속...주요 건설사업 순항
등록일 | 2025.06.30. | 조회수 | 1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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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보도자료) 250630 인천항만공사, '동아시아 물류 중심 항만' 목표 구현 가속...주요 건설사업 순항.hwp |
○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이경규)는 전략목표인 ‘동아시아 물류 중심 항만’ 구축을 위해 아암물류2단지(2단계) 조성공사, 스마트물류센터 신축공사, 신항1-2단계 컨테이너부두 축조공사 등 핵심 기반시설 조성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 공사는 이번 성과를 통해 ‘인천항을 물류 중심기지로 육성하여 국민경제발전에 이바지‘라는 미션을 구체화하고 인천항 물류 처리능력 및 경쟁력 강화의 기반을 마련했다.
○ 공사에 따르면, 스마트물류센터는 지난 5월 18일 준공 완료 후 대지면적 2만 2천㎡·연면적 1만 9천㎡·지상 3층 규모로 구축됐으며, 현재 사용승인 절차를 진행 중이다. 아암물류2단지(2단계)의 경우, 도로,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 조성이 완료됐으며, 올해 7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올해 하반기 중에는 신항1-2단계 컨테이너부두 관련 하부공사가 완료되며, 하부공사 완료 후 상부공사에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
○ 또한, 핵심 기반시설 조성 사업 외에도 연중 계획된 정기 유지보수공사를 체계적으로 실시해 주요 기반시설을 점검·보수·보강함으로써 인천항의 기능 연속성과 서비스 품질 유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은 “스마트물류센터·아암물류2단지·신항1-2단계 부두 등 핵심 기반시설이 적기 공급됨으로써 인천항의 물류 처리능력과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동아시아 물류 중심 항만‘을 목표로 항만 기반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에이아이(AI)·자동화 혁신 등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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