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인천항 현장의 철저한 안전의식을 심는다
등록일 | 2025.09.09. | 조회수 | 137 |
---|---|---|---|
첨부파일 |
(ipa 보도자료) 250909 인천항만공사, 2025년 안전문화 간담회 개최.hwp
(사진1) 인천항만공사 김상기 운영부사장이 안전문화 간담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jpg |
○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이경규)는 인천항 현장의 안전문화를 확산하고 근로자의 안전 확보를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기 위하여 ‘2025년 안전문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 (사진1) 인천항만공사 김상기 운영부사장이 안전문화 간담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이번 간담회는 인천항만공사 운영부사장 주재로 진행되었으며, 인천항보안공사와 인천항시설관리센터의 현장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참석자들은 항만근로자들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와, 인천항 현장에 적합한 안전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하였다.
○ 특히 현장 근로자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협렵업체의 안전관리체계를 점검하는 등 실질적으로 적용 가능한 개선방안을 심도있게 모색하였다.
○ 인천항만공사는 향후에도 정기적인 안전보건 협의체 운영을 통해 안전관리 수준을 제고하고 근로자들이 사고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 인천항만공사 김상기 부사장은 '사고없는 인천항을 만드는데 한치의 소홀함도 없어야 한다.'며 '인천항 현장의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안전문화가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객님의 의견들입니다.
등록번호 | 구분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공개여부 | 답변여부 |
---|---|---|---|---|---|---|
등록된 게시물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