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인천항 현장 중심의 서비스 제공을 위한 국민 제안 접수
| 등록일 | 2025.11.02. | 조회수 | 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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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이경규)는 대국민·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활성화하고 국민 제안을 인천항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2025년 아이디어 전달해(海)'를 이달 28일까지 약 4주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 '아이디어 전달해(海)'는 대국민·이해관계자의 정책 제안 참여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매년 운영하는 소통 채널로, 효과성, 실현 가능성, 혁신성을 검토해 우수 제안을 선정하고 인천항 운영에 반영한다.
○ 올해는 국민 제안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핵심 단어(키워드)로 제안 주제를 선택하는 기능과 포스터의 큐알코드를 이용한 접속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인천항만공사 홈페이지에서 상시 운영 중인 '국민제안바다'로 이동할 수 있는 버튼을 두어 채널 간 연계도 강화했다.
○ 참여를 희망하는 국민은 컴퓨터와 모바일을 통해 아이디어 전달해(海) 사이트(www.인천항만공사talk.kr)에 접속 후 제안을 작성하면 된다. 양질의 제안 활성화를 위해 무작위 추첨으로 참여자 80명에게 경품을, 최우수 및 우수 아이디어 선정자 13명에게는 각각 5만 원, 3만 원 상당의 상품을 증정한다.
○ 인천항만공사 변규섭 홍보실장은 “우수 제안의 실제 사업 반영을 통해 인천항 현장 중심의 대국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인천항의 발전을 위해 우수한 제안이 많이 접수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한편, 인천항만공사는 '아이디어 전달해(海)' 운영을 통해 접수된 제안을 토대로 올해 ▴대표 캐릭터를 이용한 이모티콘 제작·배포 ▴'섬마을밴드 음악축제'와 연계한 백패킹 프로그램 개발 등을 추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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