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인천항 중고차 수출 중동 대체시장 발굴 세미나 개최
| 등록일 | 2026.05.14. | 조회수 | 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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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보도자료) 260514 인천항만공사, 인천항 중고차 수출 중동 대체시장 발굴 세미나 개최.hw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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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이경규)는 14일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에서 국내 중고자동차 수출기업의 판로 다변화와 인천항 중고자동차 물동량 확대를 위한 「인천항 중고자동차 수출 대체시장 발굴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 최근 호르무즈 해협 리스크로 중동 항로 운임이 급등하면서 국내 중고자동차 수출기업들은 주력시장인 중동 수출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인천항의 2026년 1분기 중고자동차 수출 물동량도 전년 동기 대비 31% 감소하였다. 이에 인천항만공사는 국내 중고자동차 수출기업의 대체시장 판로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으며, 약 50개 기업이 참석하여 관심을 보였다.
○ 첫 번째 세션에서는 중고자동차 시장 분석 전문가인 ㈜그린자동차평가 신현도 대표이사가 「중동 수출 위기 극복을 위한 대체 시장 동향」을 주제로 동유럽, 아프리카, 중앙아시아 등 유망시장의 최근 물동량 흐름과 수요 특성, 가격대, 유망 차종 동향 등을 설명했다.
○ 실제로, 유망시장 중 동유럽 중고자동차 수출은 2023년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2026년 1분기는 전년 동기 대비 51.2% 증가하는 등 성장세를 보여 대체시장으로서의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 이어 두 번째 세션에서는 동유럽 시장 진출 경험이 풍부한 ㈜헤이맨 조태신 대표이사가 「떠오르는 동유럽 중고자동차 시장 진출전략」을 주제로 국내 기업의 동유럽 시장 진출 노하우를 공유했다. 조 대표는 “국내 중고자동차가 동유럽 시장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 인천항만공사 김상기 운영부사장은 “최근 중동 수출 차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중고자동차 수출기업들이 새로운 시장 정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대체 판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이번 세미나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국내 수출기업의 수출시장 다변화를 적극 지원해 인천항 중고자동차 수출 물동량 확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한편, 이번 세미나는 인천항만공사 환경·사회·투명(ESG)경영실, KOTRA 인천지원본부, 인천상공회의소, 한국교통안전공단이 공동 추진하는 「2026년 중고자동차·부품 수출상담회 지원사업」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수출상담회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시장 정보 제공부터 바이어 상담, 후속 계약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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