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2026 그린에너텍 전시회 참가기업 모집
| 등록일 | 2026.05.28. | 조회수 | 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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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는 친환경·에너지 분야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개척 및 기술홍보 지원을 위해 ‘2026 그린에너텍(GreenEnerTec) 전시회 참여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 ‘2026 그린에너텍’은 오는 8월 5일부터 7일까지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인천 유일의 탄소중립·신재생에너지 산업 특화 전문 B2B 전시회로, 청정·재생에너지, 에너지 인프라, 탄소정책 및 ESG 분야 국내외 기업과 바이어가 참여할 예정이다.
○ 이번 사업은 인천항만공사가 단독으로 추진하는 친환경 기술기업 해외판로 지원사업으로, 공사는 참여기업 10개사를 선정하여 ‘2026 그린에너텍’ 전시회 단독부스 비용의 50%를 지원하고, 인천항만공사 협력기업 단체관을 조성·운영할 계획이다.
○ 선정기업은 행사 기간 동안 기업별 단독부스를 운영하며 제품 및 기술 홍보를 진행하게 되며, 국내외 바이어 대상 수출상담회와 공공구매상담회 등 다양한 비즈니스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지난해 그린에너텍 수출상담회에서는 총 184건, 약 7천만 달러 규모의 상담성과를 기록하는 등 실질적인 해외판로 개척 성과를 거둔 바 있다.
○ 지원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6월 9일까지 상생누리 사이트(www.winwinnuri.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공사는 서면평가를 통해 사업 이해도, 기술 경쟁력, 기대효과 등을 종합 심사하여 최종 지원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 인천항만공사 관계자는 “그린에너텍은 친환경·에너지 분야 기업들이 국내외 바이어와 직접 만나 기술력과 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대표적인 전문 전시회”라며 “앞으로도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동반성장 지원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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