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말레이시아·인도 현지 물동량 인천항 유치 노력
| 등록일 | 2026.06.25. | 조회수 | 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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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ipa 보도자료) 260625 인천항만공사, 말레이시아·인도 현지 물동량 인천항 유치 노력.hwp
(사진1) 인천항만공사 김상기 운영부사장이 mtt shipping 방문 임원진과 미팅을 하고 있다.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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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이경규)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말레이시아 포트클랑을 직접 방문해 현지 화주·물류사·선사를 대상으로 밀착형 물동량 유치 마케팅을 펼쳤다고 밝혔다.
○ 이번 포트세일즈는 김상기 운영부문 부사장을 단장으로 마케팅 인력이 참여했으며, 미·이란 전쟁으로 감소한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을 회복하기 위해 현지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 인천~말레이시아 물동량은 2025년 전년 대비 33.6% 급감한 데 이어 2026년 1~5월에도 13.3% 추가 감소하는 등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어, 현장 마케팅의 필요성이 어느 때보다 큰 상황이다.
○ 공사는 23일 포트클랑에서 말레이시아 주재 국적선사 ▴고려해운 ▴장금상선 ▴HMM 법인장 초청 간담회와 현지 선사 MTT Shipping 방문 협의를 잇따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인천항 화종별 물동량 추세와 화주·선사 인센티브 제도를 소개하고, 신규 기항 확대 및 선복 증편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 이어 24일에는 말레이시아 현지에 생산·물류 거점을 둔 주요 화주와 물류사를 직접 찾았다. 삼성SDS, LX판토스, 태웅로직스 등을 방문해 ▴인천항 물류 기반시설 ▴수도권 접근성 ▴화주 인센티브 제도 등 인천항의 강점을 소개하고, 인천항을 활용한 수출입 물류 확대를 적극 요청했다.
○ 말레이시아 일정에 이어 공사는 25일 인도 첸나이로 이동해 현지 선사 Eastern Liner Shipping과 인도 주재 국적선사 남성해운을 차례로 방문, 인천~인도 신규 항로 개설을 위한 선사별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 인천~인도 물동량이 2026년 1~5월 전년 동기 대비 37.4% 급증하며 뚜렷한 성장세로 돌아선 만큼, 공사는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현장에서 직접 선사를 설득해 신규 직항 서비스 개설의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 인천항만공사 김상기 운영부문 부사장은 "현지에서 직접 고객사를 만나 인천항의 강점을 설명하고 실질적인 물동량 유치로 이어가는 것이 이번 출장의 핵심"이라며, "K-뷰티·푸드·패션 등 K-유망품목의 원활한 현지 수출을 위한 항로 개척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 사진 설명(별첨)
= (사진1) MTT SHIPPING 임원진들과 신규항로 개설 및 화물 유치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 (사진2) 포트클랑 항만공사 관계자 면담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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