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지역 어린이와 함께하는 인천항 해상견학 실시
| 등록일 | 2026.07.28. | 조회수 | 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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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이경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항만 체험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인천항 해상견학’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 이번 해상견학은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가 주관하는 ‘행복얼라이언스 스쿨’과 연계하여 추진되었다. ‘행복얼라이언스 스쿨’은 기업의 특성을 반영한 교육 콘텐츠를 어린이들에게 제공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 행복얼라이언스 : 복지 혜택이 닿지 않는 아이들도 함께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125개 기업, 150개 지방정부, 55만명의 일반 시민이 함께 만드는 행복안전망
○ 인천항만공사는 28일 인천 제물포구 소재 구립연안지역아동센터 아동 15명을 초청해 공사 홍보선박인 ‘에코누리호’에 함께 승선했다. 참여 아동들은 인천 내항 일대를 둘러보며 항만 시설과 물류 현장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 내달 13일에는 경기 연천군 드림스타트 소속 아동 13명과 함께 2회차 해상견학을 연이어 진행할 예정이다.
○ 이번 활동은 인천항만공사와 행복얼라이언스, 행복한학교재단 등 협업기관이 뜻을 모아 복지사각지대 아동들에게 항만에 대한 흥미와 이해도를 높이고 긍정적인 정서적 자극을 선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인천항만공사 신재완 환경사회투명경영(ESG)실장은 “아이들이 넓은 바다와 항만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에 대한 큰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여 미래 인재인 아동들을 위한 지속가능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한편, 인천항만공사는 이에 앞서 이달 옹진군 지역 결식우려아동을 지원하는 ‘행복두끼 프로젝트’에도 참여하는 등 행복얼라이언스와 손잡고 지역사회 아동의 영양·교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서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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