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 안티드론시스템 본격 가동, 유관기관 연계 첫 실전형 모의 탐지훈련 실시
| 등록일 | 2026.08.11. | 조회수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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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보도자료) 260811 인천항 안티드론시스템 본격 가동, 유관기관 연계 첫 실전형 모의 탐지훈련 실시.hw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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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는 8월 11일 인천항 일대에서 국가정보원 지부, 연수경찰서, 제17보병사단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불법드론 대응 모의 탐지훈련을 실시했다.
○ 인천항만공사는 날로 고도화·지능화되는 불법드론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6월 인천항 안티드론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7월 한 달간 시범운영을 거쳐 8월 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 본격 운영에 따라 실시된 이번 훈련은 인천항 안티드론시스템의 대응 역량과 유관기관 간 공조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인천항 주요 권역에 복수의 불법드론이 동시다발적으로 출현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 훈련에서는 복수의 불법드론에 대한 탐지·식별 성능을 검증하고, 관계기관 간 상황 전파부터 경찰·군의 현장 출동, 드론 조종자 검거까지 전 과정을 실제 상황과 동일하게 수행했다. 이를 통해 안티드론시스템의 운영 안정성을 확인하고, 대응체계 전반의 개선사항을 도출했다.
○ 인천항만공사는 인천항 3개 권역에 구축된 안티드론시스템을 통해 항만 전역을 상시 감시하고 있으며, 이번 훈련을 계기로 국가정보원 지부, 경찰, 군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복합적인 불법드론 대응 역량을 더욱 고도화했다고 설명했다.
○ 이경규 인천항만공사 사장은 “이번 훈련에서 도출된 개선사항을 반영해 탐지 정확도를 높이고 표준대응절차(SOP)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는 한편, 정기적인 합동훈련을 통해 상시 대응태세를 유지해 나가겠다”며 "국가보안시설인 인천항에서 불법드론을 비행할 경우 적발 시 과태료 부과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는 만큼 일반 시민과 드론 이용자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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