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인천항 아차사고 콘테스트 개최
| 등록일 | 2026.10.15. | 조회수 | 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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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이경규)는 현장 중심의 사고예방 문화 정착을 위해 10월 16일부터 11월 15일까지 한 달간 ‘2026 인천항 아차사고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ㅇ 아차사고란 작업 중 실제 사고로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자칫 부상이나 질병으로 번질 수 있었던 잠재적 위험 상황을 말한다.
ㅇ 이번 콘테스트는 인천항만공사 임직원과 협력업체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다. 참가자는 작업 현장에서 직접 겪거나 목격한 아차사고 사례와 함께 개선 아이디어를 제출하면 되며, 인천항만공사 SNS를 통해 배포되는 QR코드 접속을 통해 응모할 수 있다.
ㅇ 공사는 접수된 사례를 대상으로 구체성, 시급성, 개선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 사례를 선정하고, 수상자에게 소정의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ㅇ 수집된 사례는 내년도 정기 위험성평가와 안전보건교육 자료에 반영되며, 인천항 내 유해·위험요인 발굴 및 개선, 재해예방 활동 강화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ㅇ 인천항만공사는 아차사고 콘테스트 외에도 기간과 관계없이 누구나 언제든 인천항 내 위험요인을 신고할 수 있는 ‘인천항 안전신문고’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항만 근로자와 이용객 등은 현장에서 발견한 위험요소나 안전 관련 아이디어를 홈페이지에 게시된 QR코드로 접속해 신고할 수 있다.
ㅇ 이경규 인천항만공사 사장은 “현장의 작은 ‘아차’ 한 번을 그냥 넘기지 않는 것이 큰 사고를 막는 출발점”이라며 “근로자 한 분 한 분의 경험이 인천항을 더 안전하게 만드는 소중한 자산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ㅇ 인천항만공사는 앞으로도 근로자 참여 기반의 안전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모두가 안전한 사람 중심 인천항’ 조성에 앞장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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