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신항 배후단지 복합물류클러스터 1-1단계 1구역 운영 ‘순풍에 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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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1.11.25. 조회수 1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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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최준욱)는 인천신항 배후단지 복합물류클러스터 1-1단계 1구역 입주기업인 에스아이앤엘(대표 박영일)이 지난 18일 물류센터 개장식을 개최하고 운영을 시작함으로써 입주기업 중 5개사가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IPA는 인천신항 물동량 견인을 위해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10공구 일원에 인천신항 배후단지 복합물류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2018년부터 순차적으로 입주기업을 모집하여 지난해 9월까지 총 8곳의 입주기업을 선정한 바 있다.

 

IPA에 따르면, 입주기업 선정을 완료한 이후 약 12개월만에 에스아이앤엘㈜ ▴㈜동양목재 ▴㈜디앤더블유로지스틱스 ▴㈜케이원 한국로지스풀등 절반 이상의 입주기업이 운영을 시작했으며, 내년 연말까지 인천글로벌물류센터, 지앤케이로지스틱스, 데쌍로지스코리아 등 나머지 3개사가 준공을 거쳐 운영을 시작하면 8곳의 입주기업에서 365개의 고용 창출 효과와 함께 연간 66,664TEU의 컨테이너 물동량 증가가 예상된다.

인천신항 복합물류클러스터 1-1단계 1구역 현황.자세한 내용은 아래 참조

 

<인천신항 복합물류클러스터 1-1단계 1구역 현황>

 

인천항만공사 김종길 운영부문 부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차질없이 운영을 개시한 입주기업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인천항 물류환경 개선을 위해 입주기업과 지속 소통하여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물류단지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IPA25일 오후 공사 사옥에서 인천신항 배후단지 복합물류클러스터 입주기업 CEO 간담회를 개최해 애로사항 및 현안을 파악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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