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 태국 선사 및 물류기업 대상 포트세일즈 마쳐

PRESS RELEASE 게시글 보기
등록일 2023.02.23. 조회수 1093
첨부파일

(ipa 보도자료) 230223 ipa, 태국 선사 및 물류기업 대상 포트세일즈 마쳐.hwp hwp파일 (ipa 보도자료) 230223 ipa, 태국 선사 및 물류기업 대상 포트세일즈 마쳐.hwp

(사진1) ipa 포트세일즈단과 rcl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jpg jpg파일 (사진1) ipa 포트세일즈단과 rcl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jpg

(사진2) ipa 포트세일즈단이 lcmt 터미널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jpg jpg파일 (사진2) ipa 포트세일즈단이 lcmt 터미널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jpg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최준욱)2021년 국가별 컨테이너 물동량 4위 국가인 태국의 물류기업과 항만을 대상으로 20일부터 22일까지 신규항로 및 물동량 유치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IPA20일 오전 방콕에 위치한 태국 소재 글로벌 선사 RCL(Regional Container Lines) 본사를 방문해 트레이드(Trade) 본부 부사장을 만나 최근 해운시장 정보를 공유하고 수도권과 인접한 인천항의 지리적 이점과 물류환경 인천신항 1-2단계 및 배후단지 개발계획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했으며, RCL 측으로부터 올 하반기 신조 선박 인도 시점에 인천항 기항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IPA 포트세일즈단과 RCL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IPA에 따르면, RCL은 선복량 7TEU, 세계 24위 선사*로 인트라 아시아를 비롯해 인도·중동 등 다양한 항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인천항에는 3개의 컨테이너 정기항로를 운영하고 있다.

   * 20232월 알파라이너 기준

 

이어, 같은 날 오후에는 태국 주재 한국선사 및 물류기업 초청 인천항 설명회를 통해 현지 물류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글로벌 인플레이션 등으로 불확실성이 증대되고 있는 물류 공급망 관련 대응방안을 모색했다.

21IPA는 람차방(Laem Chabang)LCMT 터미널 대표를 만나 인천항 운영현황 및 개발계획을 설명하고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서 논의하며 글로벌 네트워킹 강화를 도모했다.

 

IPA에 따르면 태국 대표 항만인 람차방항의 2021년 기준 컨테이너 물동량은 852TEU로 세계 컨테이너항만 순위 20위이며, 현재 인천항과 13개는 컨테이너 정기 항로로 연결되어 있다.

 

 [IPA 포트세일즈단이 LCMT 터미널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항만공사 김종길 운영부문 부사장은 이번 포트세일즈를 통해 인천항의 강점을 알리고 네트워크를 강화할 수 있었다동남아시아 지역 항만 및 해운·물류기업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인천항 이용이 증대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객님의 의견들입니다.

등록
고객님의 의견들입니다.
번호 구분 제목 작성자 등록일 공개여부 답변여부
등록된 게시물이 없습니다.

목록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해 만족하십니까?


무엇을 도와 드릴까요?챗봇 열기(새창)

빠른메뉴 서비스

메뉴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