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최대 규모 해양비즈니스 포럼 '제4회 인천국제해양포럼' 6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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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3.07.05. 조회수 1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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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인천국제해양포럼 포스터.jpg jpg파일 제4회 인천국제해양포럼 포스터.jpg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이경규)는 이달 6, 7일 양일간 인천 송도 컨벤시아(인천광역시 연수구 센트럴로 123)에서 수도권 최대 규모 해양비즈니스 포럼인 제4회 인천국제해양포럼(Incheon International Ocean Forum 2023, IIOF 2023)’이 열린다고 5일 밝혔다.

 

해양수산부와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IPA와 연합뉴스가 주관하는 인천국제해양포럼은 세상이 묻고, 바다가 답하다(The World Calls, The Ocean Waves)’라는 대주제로 2020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포럼은 다시 여는 바다, 새로운 변화의 물결(Reopening of Oceans, New Waves of Change)’이라는 슬로건 아래 (해운·물류) ‘국제교역과 해운 환경의 구조적 변화 및 전개 방향(해양관광) ‘다시 시작하는 크루즈 관광과 해양관광(항만네트워크) ‘세계항만의 미래방향과 전략(기후·극지·대양) ‘지구온난화, 기후변화와 해양의 상호작용(해양인문학) ‘해양사의 지도에 인문해양의 미래를 그리다 5개의 정규 세션이 펼쳐진다.

 

IPA는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개최되는 이번 포럼에 보다 많은 참여가 이뤄질 수 있도록 IPA 공식 SNS 채널과 인천국제해양포럼 서포터즈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한 결과 4일 기준 2,013(온라인참여 999, 오프라인 참여 1,014)이 사전 등록했으며, 지난해에 비해 오프라인 참석자수가 대폭 늘어날 전망이라고 밝혔다.

 

포럼 기간 동안 메인 행사장에서는 기조 세션과 정규 세션이 진행되며, 부대행사장에서는 2개의 특별강연과 상시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이 동시 진행된다. 정규 세션에서는 총 7개 국가 연사 26명과 토론자들이 온·오프라인을 통해 실시간으로 참석자들과 소통한다.

 

6일 오전 개회식에 이어 진행되는 기조 세션에서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지리의 힘저가이자 외교전문가인 영국 출신 팀 마샬(Tim Marshall)’지정학적 관점에서 본 해양의 중요성에 대해 온라인 라이브로 연설하고 참가자들과 의견을 나누며, 오후부터는 본격적인 정규 세션이 펼쳐진다.

 

이번 포럼의 개회식과 기조세션, 정규세션은 공식 홈페이지(www.iiof.kr)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한편, 지난해 성황리에 진행된 제3회 인천국제해양포럼에는 해외 15개국 2,038(온라인 참가 1459, 오프라인 579)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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