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 주한 외국적선사대표협회(AFSRK) 초청 인천항 설명회 개최
등록일 | 2023.12.10. | 조회수 | 820 |
---|---|---|---|
첨부파일 |
(ipa 보도자료) 231210 ipa, 주한 외국적선사대표협회(afsrk) 초청 인천항 설명회 개최.hwp |
○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이경규)는 8일 오전 더 플라자 호텔(서울 중구 소공로 119)에서 ‘주한 외국적선사대표협회(Association of Foreign Shipowners Representative in Korea, AFSRK) 초청 인천항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항 설명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코로나19 팬데믹으로 4년 만에 열린 AFSRK 회원사 대표 대상 설명회에는 IPA 이경규 사장을 비롯해 MSC 강관유 한국지사 대표, CMA-CGM 박재서 대표 등 11개사 임원 11명이 참석했다.
○ IPA는 각 선사의 신규 서비스 개설 검토에 필요한 최신정보와 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 현황 및 전망 ▴인천항 컨테이너부두 및 배후단지 개발계획 ▴2023년 인천항 주요 화종 현황 ▴인천항 특송화물 처리여건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 인센티브 제도 등을 소개했다.
○ 특히, IPA는 지속적인 신규 항로 서비스 개설 및 중고차 수출 증가에 힘입어 10월 기준 컨테이너 물동량이 전년 동기 대비 6.8% 상승*한 만큼, 올해는 2021년도의 335만 TEU를 상회하는 역대 최대 물동량인 345만 TEU 기록도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2023년 10월 누계 기준 282만TEU로 지난해 같은 기간(264만 TEU) 대비 6.8% 증가
○ IPA는 이날 설명회를 통해 소개한 내용을 바탕으로 각 선사가 인천항 기항 및 신규 항로 개설 등을 검토할 수 있도록 내년에도 적극적인 마케팅을 이어갈 예정이다.
○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은 “인천항의 물동량 증가는 외국적 컨테이너선사 대표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고객의 의견을 경청하고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고객님의 의견들입니다.
등록번호 | 구분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공개여부 | 답변여부 |
---|---|---|---|---|---|---|
등록된 게시물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