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제안

제안 내용

번호 1095 상태 기한만료
핵심 단어 ESG(환경, 사회, 윤리경영)
제목 다국어 모바일 스탬프 투어로 여는 인천항 관광도시
작성자 김*채 작성일 2026. 7. 6.
공개여부 공개
추진배경
인천항은 국제여객터미널을 통해 많은 내·외국인 승객이 오가는 관문이지만, 체류시간이 짧다 보니 항만 인근 지역 상권까지 발걸음이 이어지기 쉽지 않습니다. 특히 외국인 승객의 경우 언어 장벽 때문에 주변 관광지나 식당, 카페, 상점 정보를 접하기 어려워, 인천이 가진 매력을 충분히 느끼지 못한 채 지나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천항만공사는 그동안 국민소통플랫폼 「모두의 인천항」과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국민들과 꾸준히 소통해왔고, 동반성장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을 만큼 지역 상생에도 힘써왔습니다. 이러한 노력을 이어가며, 입항객의 짧은 체류시간을 오히려 알차게 채울 수 있는 기회로 바꾸고, 지역 소상공인과 관광객이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제안내용
1. 모바일 QR 기반 스탬프 투어
종이 지도 대신 QR코드 스캔 방식의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 별도 앱 설치 없이 웹 기반으로 접근 가능하게 하여 진입 장벽을 낮추고, 인천항만공사가 이미 운영 중인 디지털 소통채널(홈페이지, 카카오톡 등)과 연계해 관리 비용을 최소화한다.

2. 다국어 지원
한국어·영어·중국어·일본어 등 주요 입항객 언어로 지도와 가게 소개를 제공한다. 각 매장마다 간단한 소개 문구, 대표 메뉴·상품, 위치 정보를 다국어로 담아 언어 장벽 없이 이용할 수 있게 한다.

+평균 체류시간을 고려해 "1시간 코스", "3시간 코스"처럼 도보 가능한 코스를 구성한다. 관광지, 식당, 카페, 소품·특산품 가게를 다양하게 담아 선택의 폭을 넓힌다.

3. 관광객 인센티브
스탬프 개수에 따라 혜택을 차등 제공한다(ex: 5개 완료 시 추첨 경품)
기대효과
-지역 경제 활성화: 입항객의 소비가 항만 내부에 머물지 않고 주변 상권으로 확산되어,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다.

-관광도시 이미지 강화: 언어 장벽을 낮추고 짧은 체류시간도 알차게 즐길 수 있게 함으로써, 인천이 가진 관광 매력을 입항객들에게 더 폭넓게 알리고 재방문으로 이어지는 계기를 만든다.

-데이터 기반 정책 수립: 스탬프 투어 이용 데이터(연령, 국적, 방문 매장, 체류 시간 등)를 축적하면, 향후 인천항 관광 정책 및 상생 프로그램 설계에 활용할 수 있는 기초자료를 확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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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의 답변이 준비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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