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제안

제안 내용

번호 1102 상태 진행중(D-5)
핵심 단어 홍보
제목 항만 야드 내 보행자-장비 동선 분리를 통한 지게차 사고 예방
작성자 박*랑 작성일 2026. 8.12.
공개여부 공개
추진배경
인천항은 지게차, 야드트랙터 같은 중량 장비와 근로자가 같은 공간에서 함께 작업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현재 안전관리는 지게차 운전자의 면허나 교육 이수 여부를 확인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고, 보행자와 장비 동선을 물리적으로 분리하는 부분은 상대적으로 부족하다. 고용노동부 자료에 따르면 지게차 사고의 가장 큰 원인은 운행경로의 지형이나 구조물 문제였고, 해외 통계에서도 지게차 사고의 상당수가 근로자의 보행·이동 중에 발생한다. 결국 사람의 주의나 교육만으로는 막기 어려운 사고가 많다는 뜻이다. 최근 인천항에서도 노·사·정이 함께 중대재해 예방을 선언하는 등 안전관리 강화 필요성이 계속 제기되고 있어, 이번 기회에 동선 분리 같은 근본적인 대책을 제안하고자 한다.
제안내용
부두와 야드 내 근로자가 다니는 보행로와 지게차·장비가 다니는 이동로를 색상 도색이나 펜스, 볼라드 등으로 물리적으로 나눈다. 사람과 장비가 어쩔 수 없이 만나는 교차 구간에는 별도의 횡단 구역을 만들고 발광 라인 같은 표시를 설치한다. 또한 지게차 후방처럼 운전자가 보기 어려운 곳에는 사람 감지 센서를 달아, 사람이 가까이 오면 운전자와 근로자 모두에게 경보가 가도록 한다. 처음부터 항만 전체를 바꾸기보다는 사고가 잦거나 동선이 겹치는 구간부터 시범적으로 적용하고, 효과를 확인한 뒤 점차 넓혀가는 방식을 제안한다.
기대효과
동선을 물리적으로 나누면 지게차 사고의 주요 원인 자체를 없앨 수 있어 교육만으로는 어려웠던 협착·충돌 사고를 실질적으로 줄일 수 있다. 사고가 줄면 산재 보상이나 작업 중단 같은 비용도 함께 줄어든다. 부두·터미널 소속 근로자뿐 아니라 항만에서 일하는 여러 협력업체 근로자들도 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인프라 중심의 안전관리 사례로 다른 항만이나 산업단지에도 참고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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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의 답변이 준비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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