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와 항만업계 밀착관계에 꽉막힌 인천신항 공공개발 전환‘ 기사내용 설명
등록일 | 2024.02.13. | 조회수 | 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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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와 항만업계 밀착관계에 꽉막힌 인천신항 공공개발 전환‘ 제하의 서울경제신문
2월 12일자 보도 관련입니다
IPA와 항만업계의 밀착관계 추정에 대하여
○ IPA는 인천항 업계와 소통을 강화하고자 인천항발전협의회가 개최 요청한 2월 6일자 간담회에
참석하여 IPA의 의견을 개진한 것임
인천항 자유무역지역 지정과 관련하여
○ IPA에서 기존 입주업체에 대해 의견 수렴한 결과 대부분(74%)이 자유무역지역 지정을 반대함에 따라,
앞으로도 입주희망기업의 의견을 반영하여 지정 요청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임
* 신항‘컨’터미널과 신항배후단지 1-1단계 2구역은 의견수렴 결과를 반영하여 지정 요청하는것으로
함
○ 문의처 : 인천항만공사 물류전략처·물류사업실(☎032-890-8210, 8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