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안전 최우선 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실천 결의대회 개최 새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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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5.04.29. 조회수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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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인천항만공사 임직원들이 안전결의문 낭독 후 선서를 하고 있다.jpg jpg파일 (사진1) 인천항만공사 임직원들이 안전결의문 낭독 후 선서를 하고 있다.jpg

(사진2) 인천항만공사 임직원들이 결의대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jpg jpg파일 (사진2) 인천항만공사 임직원들이 결의대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jpg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이경규)는 인천항 갑문(인천광역시 중구 북성동 1)에서 공사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건설현장 무재해 달성 및 안전 최우선 문화 확산을 위한 임직원 안전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낭독 

[인천항만공사 임직원들이 안전결의문 낭독 후 선서를 하고 있다]

 

인천항만공사는 최근 기장군 리조트 공사현장 화재, 안성 고속도로 교량 붕괴 등 건설현장 재해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건설현장을 비롯한 모든 사업장에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산업재해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자 결의대회를 마련했다.

 

결의대회에 참석한 공사 임직원들은 건설현장 안전문화 정착 안전 관련 법령·규정 준수 위험성평가 이행점검 철저 등의 내용이 담긴 안전 결의문을 낭독했다. 특히 '안전 결의문' 선서 후 참석자 전원이 사고 없는 현장을 만들기 위해 함께 무재해 구호를 외치며 공동 실천 의지를 다졌다.

 

또한, 안전 분야 외부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건설현장 및 항만시설물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 사례를 공유하고,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및 사고 발생 시 대처 방법 등에 대한 안전교육도 실시했다.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은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공사 임직원들의 안전의식이 더욱 강화되기를 바란다라며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인천항의 모든 근로자가 믿고 안심할 수 있는 현장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항만공사는 인천항 건설현장 무재해 달성을 위해 안전전담 조직 구성 고위험 공종, 사고 취약시설 및 소규모 건설현장 등에 대한 분야별 안전점검 건설안전 전문기관을 통한 컨설팅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공공 건설공사 참여자 안전관리 수준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인 매우 우수를 획득하는 등 안전한 인천항을 만들기 위한 공사의 노력이 실질적인 효과가 있음을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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