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 신국제여객터미널 건설사업 완공시기의 연장 보도는 아직 확정되지 않은 사실입니다.
등록일 | 2018.10.11. | 조회수 | 39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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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보도 내용>
정부의 근로시간 정책(주52시간)이 도입 되면서 야간 공사가 사실상 어려워져 신국제여객터미널건설사업의 완공을 5개월 늦추기로 결정했다.
□ 서울경제 보도에 대한 상세 해명
○ IPA에서 시행중인『인천항국제여객터미널신축사업』은『근로기준법』 개정내용에 해당되어 이에 대한 공기손실 여부를 감리단에서 검토중에 있음
○ 따라서, 아직까지 확정되지 않고 검토중에 있는 사항과 IPA의 의사결정이 없는 상태에서 보도가 됨
○ 또한, 동보도의 원인에 대해서는 IPA의 문서화 되지않는 비공식 형태의 자료로 인해 보도가 됨
○ 향후, IPA는 노무 및 법률자문․관계기관․터미널 이용자 협의 등을 통해 동공사 완공 연장 여부를 면밀하게 검토, 최종 결정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