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은 도약의 한해였습니다. 아암물류2단지 1단계 및 국제여객터미널의 개장, 신항배후단지 1-1단계(1구역)의 준공과 함께, 인천항만공사는 송도국제도시로 본사를 옮겨 새 역사를 시작했습니다. 또 전자상거래·콜드체인 등 특성화된 배후단지 개발 사업을 전개하고, 완전자동화 부두 착공 등으로 미래 항만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해양복합관광단지 ‘골든하버 프로젝트’는 세계적인 웰빙리조트그룹과의 협력 속에 성공 궤도에 올랐습니다. 내항재개발 사업도 전환점을 맞이한 상황에서 인천항은 사람이 모여드는 항구, 문화가 꽃피는 항구, 세계인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항구로 거듭날 것입니다.